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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사회적경제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 2차 회의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20-11-05 조회수: 646
  • 용산구 사회적경제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 2차 회의




      20201020, 용산구 사회적경제 지역사회돌봄 네트워크 협력단이 2차 회의를 가졌습니다. 한 달간 우리동네 나눔반장 사업을 진행한 현황을 공유했는데요. 도시락을 제조하는 숲푸드와 후암밥상은 서비스 이용자들의 도시락에 대한 만족스런 후기를 공유해 주었습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퀄리티 높은 도시락 소식에 다들 입맛을 다셨는데요. 다만 도시락 제 업체들은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개개인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에 부담이 있다고 하는데요.



      최대한 의견을 수렴해 퀄리티 높은 도시락 제작을 위해 노력한다는 기업들의 따뜻한 고민이 느껴졌습니다. 숲푸드는 트래쉬버스터즈와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도시락을 제작 테스트 중임을 알려왔습니다. 돌봄과 더불어 환경문제를 해결하려는 이들의 움직임도 발 빠르게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 인사랑케어에서는 일시재가 수요가 증가해 요양보호사님들을 더 고용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주거편의를 담당하고 있는 더불어함께건축 역시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행복한 고민에 빠진 상태였습니다. 이제 막 정서지원 서비스를 시작하려는 두근두근에서는 서비스 이용자를 위해 24시간 대기하며 정서의 유동성에 대비하려는 진정성과 꼼꼼함이 엿보였습니다. 더불어 우리 네트워크 협력단 종사자들이 돌봄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라포형성과 적정한 태도를 공유하기 위해 상담과 교육을 준비 중임을 알렸습니다.

     

      새로운 시범사업인 세탁서비스는 송지와의 협력으로 첫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세탁기가 없어 빨래가 어려운 분의 자택에 방문해 옷과 이불을 송지의 빨래장으로 이동시켜 세탁한 뒤 집까지 배송해 드렸습니다.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는 서비스 이용자의 거듭된 감사 인사에 오히려 감사해지는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용산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돌봄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식협동조합 좋은 나라 교수님들과 용산형 돌봄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데 온 힘을 다할 계획입니다. 차가운 날씨에도 용산구 사회적경제 돌봄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는 우리의 훈기 넘치는 겨울이 기대됩니다.